농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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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도토리는 벌방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
(2)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
(3) 농사군은 지게가 둘이다
(4) 농사꾼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
(5) 땀은 땀대로 흘리고 농사는 풀농사만 짓는다
요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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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
(2) 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
(3)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
(4) 콩나물에 낫걸이
(5) 빈 수레가 요란하다
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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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여름비는 더워야 오고 가을비는 추워야 온다
(2)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비
(3) 오뉴월 품앗이 논둑 밑에 있다
(4)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
(5) 딸 손자는 가을볕에 놀리고 아들 손자는 봄볕에 놀린다
밥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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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옹지기는 사돈네 밥상이다
(2) 사또 밥상에 간장 종지 같다
(3) 사또 상 같다
(4) 받아 놓은 밥상
(5) 받은 밥상을 찬다
그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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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걷는 참새를 보면 그해에 대과를 한다
(2) 상원 달 보아 수한을 안다
(3) 할아버지 진지상은 속여도 가을 밭고랑은 못 속인다
(4) 사돈 지내는 것도 칠팔월에 논벼가 검거든 지내지 말고 누렇거든 지내라고 했다
(5) 개가 제 주인을 보고 짖게 되여야 농사가 풍년 진다